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
深夜/燭光/大提琴
時光凝結在這一刻
願我永遠沈溺
別,別喚醒我
隨著絲竹的靡靡之音
我願意繞著繞著
就此迷失
我
在哪裡
眼前一片模糊
只是淚兒盈滿
暫時濛了眼
一串一串
滴落
單純的苦澀
卻能笑著
再
見
나쁜 사람
壞人
백지영
白智英
앨범 : 황진이 OST
등록자 : 같은하늘아래
痛苦的銘記了 哄我入睡的你那溫暖的手
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
好疲憊呀 裝作已忘記似的生活
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
記憶真是討厭 說了沒事了還像雨一樣繼續流淌
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
只有你不知道吧 這些年孤單生活的我
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
能理解因為難忍思念 裝作認輸痛哭的我嗎
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
非常思念你 說好是短暫離別的你
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
如今一無所有 燒掉了長掛心頭的僅有的回憶
시간만 덧 없죠 왜 난 도무지 잊을 수가 없는지
只有你不知道吧 這些年孤單生活的我
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
能理解因為難忍思念 裝作認輸痛哭的我嗎
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
沒有多餘的時間 為什麼我無法忘懷
날 떠난 기억들 모두 제발요 한번만 다시 와요
離我遠去的記憶 請你 再回來一次吧
애원하면 들은 척이나 할까요 알지만 어떡해요
請求你你會應答嗎 雖然知道也怎麼辦呢
나같은 건 쉬웠던 나쁜 그 사람
輕易拋棄我的壞人
- Feb 09 Sat 2008 23:12
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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